어머님의 일생 -2- 할머니 냄새 -눈물인가 눈~물인가 눈(雪)물이야기- 브랜다 민희 김 과 외삼촌 시집살이 아무리 죽을 지경이라 해도 한번 출가하면 외인이라는 철칙에 불평 한번 해 보지도 못하고 참고 살아온 세월이었다. 이런 와중에도 2~3년 터 울로 30세 도 되기 전에 둘째 형님이 태어났고 내가 태어나고 내 아래로 쌍둥이 남자 .. 그룹명/가족 이야기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