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발목 쇠사슬 풀어준 오바마 흑인 발목에 걸린 쇠사슬 풀어준 오바마 나라 없는 서러움 격어 보지 않은 사람 모른다. 어릴 적 호랑이 온다 해도 끄떡도 않던 우는 아이가 순사 (일본 경찰)온다 하면 울던 울음을 뚝 그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 왜 그랬을까 당시 독립운동 하는 사람 잡아가기 위해 그 가족들을 주재소(파출소)에 .. 미국야기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