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포는 동포인가 외국인 인가 -평창 봉사 중 큰 병…고국은 외국인이라며 외면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뜬 기사의 제목이다. 내용은 영어가 유창한 캐나다 교포인 김남원(57세)씨는 조국의 올림픽 성공을 위해 작은 힘이 마마 보태고 싶어 자원 봉사자로 지원하여 평창에 와서 영하 20~30도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노르.. 아 나의 조국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