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포로포리스와 파이톤사이드 -공생과 기생- 인간을 포함해서 동물들은 식물과 더불어 살아 갈수 있도록 애초부터 그렇게 창조되어 져 있었다. 이것을 공생이라 한다. 동물이던 식물이던 어느 한쪽이 없이는 살아 갈수가 없다는 말이다 요즘 지진 태풍 해일 등으로 인하여 천재지변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데 미련한.. 그룹명/자연 법칙과 순리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