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포옹하는 것이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산은 포옹하는 것이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히말라야의 저주- 지난 11일(한국시간)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해발 8천126m 높이의 낭가 파르밧 정상을 오른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씨가 추락 사망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이 남기고 간 교훈이 무.. 그룹명/자연 법칙과 순리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