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혇대자동차 망해봐야 한국경제 살아난다

benny kim 2015. 6. 26. 02:50

 

 

현대자동차 노조에 철퇴를 가해야 한국 경제가 살아난다.

한국 대표적인 강성노조가 현대 기아 노조이고 매년 연례행사처럼

파업 행진 하면서 일본 요타 연봉을 추월했다고 한다.

이에 비해 노동생산성은

현대가 한 대 생산할 때 도요타는 2대를 만들고 있다는 통계이다.

일본은 파업 임금 인상 스스로 반납 동결하고 있는 마당에 현대는

매년 과도한 요구로 파업을 일삼으며 놀고먹고 있는 귀족 노조가

버티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고 이런 회사 망해봐야 국가 경제도

살아나게 된다.

현대 기아 노조처럼 미국의 가장 강력한 강성노조가 지배하던 세계

최대의 GM 자동차가 망하고 뉴 GM 탄생하면서 못된 노조원을

포함하여 29000명 해고하고 노조 없는 회사를 재탄생하고 보니

그제야 뉴 GM은 다시 기력을 회복하고 승승장구 세계 제일의

자동차로 환생하여 판매 실적 일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전미 자동차노조 UAW는 조합원 수가 1980150

명에서 60만 명까지 줄며 힘을 잃어서 UAW 파업하지 않겠다고

항복 선언을 하고 보니 미국 자동차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다시 기력을 회복하고 미국경제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된 것이다.

 

GM 파산(2009) 후의 GM을 파산시킨 UAW가 재기를

시도했으나(미네소타 주 폴크스바겐), 공장 종업원은 노조결성

찬반투표(2014.2) 과정에서 등을 돌려 부결시켜버렸고 미국의 대부분

기업의 노조 결성은 실패 하고 노조 없는 기업이 승승장구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동안 미국경제가 쇠락하면서 일자리가 없어지는 원인이 종업원의

복지를 위한 노조가 아니라 기업을 망하게 하여 아예 일자리를 뺏어

버리는 악성종양이란 것을 깨닫게 해준 것은 순전히 GM의 파산에서 온 것이다

 

현대기아 금속노조가 미국 GM의 구조조정과 전미자동차노조(UAW)

쇠락을 보고 있으면서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는 이들 강성노조

제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서는 일벌백계로 현대차 본사를 포함하여

국내 생산 시설 모두 외국으로 옮기고 국내 현대 차는 망하게 해서

노조도 함께 힘을 잃게 본대를 보여 주어야 투자자도 몰려오고

한국 경제는 다시 생기를 되찾고 되살아나게 될 것이다.

현대 자동차 자체로 보더라도 국내 공장 폐쇄가 좋은 것이다.

자동차 한 대 만들어내는 데 소요 시간을 비교해본다면 한국공장

HPV 26.8 시간인 데 비해 노조 없는 미국 조지아 현대 공장

14.7시간 체코 15.7 시간 러시아 현대 16.2시간이다

즉 본국에서 1대를 생산할 동안 미국에서는 2대를 생산하고 있지만

연봉은 본국에서 더 받고 있으니 이런 공장에 매달려 있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

현대 국내 자동차 망해야 나라 경제도 살리고 현대 자체도 손해

볼 것 없는 원윈 전략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