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의 광란 이제 그만하자
6월 2일 매르스 환자 확인 후 대한민국 매르스로 뒤 덥힌 듯
매일 언론방송에서 호들갑을 떤 것에 비하면 20일 까지 150명
환자에 사망자 25명이라고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했다
고려대 김우수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매년 독감으로 사망하는
통계는 1,600명이라 했다 이에 비하면 메르스는 접시 안의 태풍이 아닌가.
왜 언론 정치인 온통 난리이고 대통령을 향해 삿대질인가
그 이유를 한국국민은 모른다.
세월호로 우려먹을 만큼 우려먹다가 국민 여론이 나빠지니 언론 방송
좌파 용공 단체 정치인이 합세하여 만들어 내는 쇼다.
왜 이런 쇼를 하나 한마디로 대통령 부정부패 칼날을 거두어들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동안 소위 지하 마피아자금 사라진 공적자금 (DJ 비자금 ㅂjw 관리)에다
전국 조폭을 장악하고 사행성 오락 KW 랜드에서 쏟아져나오는
족보 없는 자금으로 언론 정계 용공 단체 노조 들을 부추겨
나라 망하게 하려는 무리의 활동 무대가 좁아지다 보니 정치자금수혈에
장애가 생기고 월급보다 많은 검은돈 줄이 끊어져 버린 언론 매체의
발악인 것이다.
메르스 더는 감염자도 나오지 않고 있지만, 독감을 죽어가는 사람 지금도
이어 가고 있는데 정치 언론매체들 독감에는 침묵하면서 어떻게든
매르스의 불씨를 살려 세월호 재미를 이어 가고자 국민을 겁주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매르스로 떠들어 봐야 국가에 이로울 것 하나도 없다
쇠고기 파동 천안함 참사 세월호의 광란에 얻은 게 무엇인가
매르스로 돌아가신 분들도 매년 독감으로 희생된 분들에 대한
애석한 마음으로 조의를 바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로 인해 바이어의 입국을 막아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관광객의 발길을
돌리게 해서 국가에 득 될 것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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