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정희 문재인 떨어트리기

benny kim 2012. 12. 6. 01:21

 

이정희는 박근혜가 떨어트리러 나왔다지만

결과는 문재인 떨어지게 하고 있다

이정희의 무례한 행동으로 난장판을 만들어 토론 마당에서 주도권을 쥐고

박수를 받은 것 같지만 실은 다람쥐 제 꼬리 잘라먹는 격이 되고 말았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면서 박수를 치게 하는 데는 성공 했을 런지 모르지만

거기에 환호한 대부분의 사람은 안철수 문제인 지지자들 이였으니

결국 안철수 효과를 무디게 만들었을 뿐만 이니라.

문재인의 젊은 층 지지자의 흡수효과로 인해 문재인 지지층을 깔아

먹는 부메랑효과 만 가져온 것 이다

0.3%가 1.00%가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문재인 지지자 0.7%를 빼먹은 대단한 역할을 해주었으니

박근혜 진영에서 보면 이정희는 굴러들어 온 복덩어리라 아니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남한 정부라 하며 북한정부 대변인 격 좌경사상은

보여 주므로 인하여 보수 우익을 더욱 결속하게 만들어 주었고

박 문 중간에서 방황하고 있던 부동표역시 이번 이정희의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 나니라 박근혜 떨어트리러 나왔다” 라는

무례함에 분노여 박근혜 지지로 쏠림현상을 유발한 효과 까지 감안한다면

이런 토론이 계속되는 한 문재인 미끄럼은 가속도가 붙어 어떠한

변수가 발생해도 회복 불능 상태가 되고 말 터인데

머리 좋고 영리한 이정희 결국 제 꾀에 넘어가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 확실하게 떨어트리게 한 일등공신이 되고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