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마지막 놔관

-음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안철수 사퇴로 안철수는 죽고 개임은 끝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요즘 언론 방송 보도를 보노라면 누가 야당 후보인지 헷갈린다.

시사 토론방에 들어가 보면 한결같이 문재인보다 여전히 안철수

띄우기에 광분하고 있다

 

왜 그럴까

안철수의 마지막 변수가 사라질까 안달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죽은

안철수가 벌떡 일어나 결정적인 음모인 개표조작해서 국민 쏙일 수 있는

연막탄을 던질 기회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요즘 여론조사 자체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

실제 체감여론을 본다면 박근혜는 벌서 50%를 훨씬 넘어 섰다고 보아지고

문제인을 적어도 10~20%이상 멀찌감치 따돌려 놓고 잇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2~3%의 오차범위 내에서 박근혜가 앞서고 있는 것처럼 조작 하고

있는 자체가 마지막 역전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현시점에서 박근혜가 앞서고 있는 여론조작은 국민들로 하여금 역전이

되더라도 믿게 하려는 얄팍한 안개 전략에 불과 한 것이다

 

이런 전락을 구사하고 있는 자는 바로 천문학적인 돈줄을 쥐고 언론방송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조작 주모자 박 ㅈ원이다

국정원에서 전자개표기 조작에 대한 수사가 음밀히 진행되고 있다는

미국현지 언론의 보도 이긴 하지만 국정원장 자체가 박지원 사람인데

그 또한 믿을 수 없고

 

새누리당 재외 국민 단당 국장이나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도 미국 LA에

방문해서 이제 더 이상 전자개표기로 검표하지 않는다.

하고 떠벌리고 갔지만 이것 또한 이곳교민들은 믿지 않는다.

투표 참관인들 멀거니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듣고 있다말고 기계가

뱉어 내어놓는 100매 묵은 간간히 검표하는 것으로 조작이 없다 할 수 있는가.

검표가 아니고 투표지 1~2m 안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는 수개표가 아닌 한 이건

개표가 아닌 것이다

 

시간과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자개표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과거 노무현 개표조작에서 보는바와 같이 전국 모든 개표소에서

자행되지 않는다.

특히 호남 지역을 비롯해서 야당성양의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고 조작이

진행되는 것인데 그곳에서는 투표종사 특공대(전공노 소속 좌빨)가 투입되고

보수당 참관인조차 매수해서 빼돌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시나리오 되로 간다면 과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선언이란 수류탄을 던져 놓고 전광석화 같이 개표조작하고 언론방송에서

발표하고 나면 그것으로 무혈 전자 쿠데타가 성공한 재판이 되고 말 것이다

지금은 엎드려 죽는시흉을 하고 있지만 투표 일 임박해서 벌떡

일어나 안철수 문재인 선대 캠프에 합류 안철수 마지막 시너지

연막탄뇌관에 불을 붙혀 전자개표기 투입 문재인

당선이란 출구 여론 조사 조작의 발미를 주고 ,

쇼를 해놓고도 국민들의 의심을 피해 보겠다는

마지막 수순이 남아 있다

 

새누리당,

이 마지막 음모만 잘 차단하고 개표조작만 철저히 감시한다면 압승한다.

정몽준씨는 과거의 빗을 값을 때가 된 것 같다 2002년 당시

노무현의 단일화꼼수에 넘어가 전자개표기로 조작의 빌미를 준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사과와 함께 안철수 또한 마지막 순간에 그런

불소시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미리 발표해 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서울한복판에 앉아 있다 해서 서울의 모습 다 보이지 않지만

남산 타워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서울의 모습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국사정 역시 국내보다 외국에서 바라볼 때 더 잘 보인다는 것 아시고

1/100의 가능성이라 하더라도 철저히 대비해거 자유대한민국

잘 지켜 주시길 바란다.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역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 기대하며

미리 축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