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우익 논객님들에게 고함

benny kim 2012. 11. 16. 15:20

-지금은 단일화 쇼의 관객이 되어 주고 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은 엿장수 마음대로 조작 발표하고 있는 여론 조사에 일희일비 할 일도 없고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쇼의 관객이 되어줄 여가도 없다

이것들은 쳐다볼 가치조차 없는 치졸한 연극일 뿐이고 지금 언론방송에서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동안 저자들은 유권자들을 단일화 연극의 관객을 만들어 관심을 돌려놓고 대통령 도둑질 역적음모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왜 눈치 채지 못하는가.

지금은 부산대 철학과 최우현 교수님이나 부정선거 국민감시단 석종대님의 목쉰 소리에 더 귀를 기우려야 하고 저들이 꾸미고 있는 전자개표기 음모를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려야 한다.

지난 십년간 전자개표기로 유권자들 속여 왔고 이런 괴물기계의 채면에 걸려 멍청하게 터다보기만 했지 수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도 설마 하며 의심조차 하지 않는 지경에까지 아와 있다

아래 석종대님의 글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시길 바란다.

투표종료시간이 어떻게 투표개시 시간보다 2일이나 앞설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한마디로 2일전에 이미 개표결과를 입력시켜 놓고 종료시간을 미처 맞춰놓지 못한 선거관리 위원회의 실수에서 들통이 난 것이다

법정에서 피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2일전 모의 투표 때 입력해놓을 것이라 하지만 100%완벽한 기계가 날짜도 읽지 못한단 말인가

날짜를 미리 입력을 해놓게 되면 실제 투표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면 개표결과도 미리 입력시켜 놓게 되면 실제 투표와는 상관없이 조작이 가능하다는 증거라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전자개표기 음모는 이미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 한영수씨의 '전자개표기이용한 부거선거 폭로와 이런 엉터리 전자개표기 만들어 납품 했다는 관우 정보기술 '유재화' 사장님의 양심선언 대구 수성 전자개표기 혼표 사건 등으로도 충분히 밝혀지고 잇는데도 언론에서 묵살하고 있는데 이곳 우익 논객님들마저 외면한다면 새누리당과 한국의 앞날은 볼 장 다본 거나 같을 것 아닌가

-석종대님의 글-

중앙선관위의 전자투표기 조작 옥천농협조합장 선거

2012-10-27 12:56:11 Hit: 225

중앙선관위의 전자투표기 조작 옥천농협조합장 선거

2009년 3월 14일 옥천군 농협조합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옥천군 농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투/개표업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임 하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옥천군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전자투표기를 사용하여 전자투표가 끝난 후 바로 전자투표기에 입력된 투표결과를 출력하므로서 투/개표업무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 옥천군농협조합장 선거 투/개표 결과를 말해주는 투표 및 개표록을 보면 투표개시일시가 2009-3-14 07;00 으로 되어 있는데, 개표마감일시가 투표개시일 이틀 前인 2009-3-12 18:24 로 되어있습니다.

중앙선관위의 투표 및 개표록에 의하면 투표하기 이틀 前에 개표 결과가 이미 나와 있었던 셈입니다.

이런 이상한 전자투/개표기의 개표결과에 대해 황대섭 후보는 즉시 불복, 법원에 제소하므로 서 현재 4년째 법적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1심 2심 재심 재재심에서 모두 원고 패소하여 대법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2002년 12월19일 16대 대통령 선거부터 개표조작에 악용되어 온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개표조작의 공범으로 전락한 사법부가 재판을 맡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없는 이상 승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나라가 개표조작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법치가 무너졌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중략

위 투표 및 개표록의 개표마감 일시가 투표/개표일시 보다 이틀 前으로 기록 된 것은 이틀 前에 시행한 모의투표 시 입력해 둔 개표조작 결과라는 황대섭 후보의 주장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실제 투표일 이틀 前인 2009년3월12일 650명을 동원하여 모의투표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모의투표 하는데 650명을 동원했다는것도 의문이며, 이 많은 인원을 어떻게 동원했는지에 대해 믿기지 않아 이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합니다.

위 전자투표 및 개표록에 의한 개표결과에 대해 즉각 불복하여 소송을 벌이면서, 투표 및 개표 결과가 저장된 전자투표기 일부인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대한 보존신청을 하였음에도 재판부에서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거부 하였으며, 재판부가 수시로 바뀌는 등 재판과정에 파행을 겪었다고 합니다.

1심 2심재판부가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후 재심 재판부가, 피고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옥천군 농협으로 바꾸어 주면 재판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며, 피고 교체를 요구 해왔는데 피고 교체에 응하지 않으면 또 기각 시킬것이 뻔하기에 황대섭 후보는 결국 피고를 중앙선관위에서 옥천군 농협으로 바꿔 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제가 피고를 교체하면 절대 안된다고 신신당부 드렸지만 재판부의 압력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피고는 옥천군농협으로 교체 되었는데, 중앙선관위가 피고로 재판에 패소하게 되면 전자투표기 조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폭되어 현재 모든 공직선거에 전자투표 및 모바일 투표 등 중앙선관위의 전자선거 추진 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과 다른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으로 불똥 튈 것을 우려한 나머지 취한 조치가 아닐까요? )

이후 재판은 여러차례 부당한 판결에 대한 이의제기로 재심을 신청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가운데 새로운 재심 재판부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전자투표기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보존신청을 받아주어 당시 투표 및 개표과정이 저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가 현재 보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진위여부는 확인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재판부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분석비용으로 100여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며, 재판부의 일방적인 분석기관 선정에 원고 황대섭 후보가 이의를 제기하여 현재 분석이 지연되고 있습니다.(컴퓨터 하드디스크 분석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후략

석종대

원문출처

중앙선관위의 전자투표기 조작 옥천농협조합장 선거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