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자 조선 사설에 의하면 지금 “파병반대 국민행동” 이란 단체는 "미국이 비극을 불렸다" 며 촛불시위를 하고 이에 참여연대 열린 우리당이 동조 편승 하고 있다고 했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16대 대선에서 효선,미선 사건으로 재미를 본 이자들이
또다시 23명의 인질의 생명을 이용해서 대선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
아무리 권력이 좋기로 서니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 반미 촛불시위를 해서 좋아할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참척동자라도 알만 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
반미 시위를 하면 할수록 남은21명의 생명은 더욱 위험해지고 협상성공은 기대 하기 힘들어 질것이다
탈레반 태려 집단으로서는 이보다 더한 원군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원군이 지원을 하고 있는 마당에 순순히 인질을 풀어 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인질을 하나하나 죽여가면서 촛불 시위에 기름을 부으려 들것이다
단순 교통사고를 가지고 1년 넘게 살인마 미국 놈 하면서 얼마나 동맹국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가?
그런대도 불구하고 VT 사건이 벌어 젖을 때 미국시민의 그 성숙한 태도를 어째서 벌서 잊어 버렸단 말인가?
천하에 몹쓸 살인자에게 추모 석을 새우고 생전에 친구가 되어 주지 못한 것에 미안해하는 학생들 그는 살인자가 아니고 환자였다
미리 치료의 기회를 주지 못한 학교의 잘못 이였다 하는 대학당국 의 말을 기억하는가?
한국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미국의 정부에서는 한국인이 사과하거나 미안해 할 것은 없다 하였고 대표 방송 언론에서는 한국인이 미국에서 이룩한 성공담을 대서특필하면서 한국인의 보호에 나서준 미국이었다.
미국의 상하원에서 일본의 강력한 로비에도 불구 하고 정신대 만행을 규탄한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켜 주면서
50년 한을 품고 살아온 정신대 할머니들의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가슴을 어루 만져 준것도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이였다
지금 미국이 비극을 불렀다면 미국인 인질6명이 협상거부로 살해 되고 10명이 납치된 마당에 이것도 미국의 책임인가
미국은 지금 태려 와의 전쟁 중이다
태려 집단의 요국을 들어 주다가는 태려 집단은 끝도 없이 다국적 시민들을 무차별 납치하려 들것이다
이때 국제 여론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전쟁에서 양보는 곧 패배를 의미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국민 까지 협상의 테이블 에 올려놓은 적이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국민이 납치 되지 않은 이유를 아는가?
이스라엘은 자국민 한사람이 죽으면 10명을 죽인다.
전쟁이란 바로 이러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촛불들 들고 날리. 브루스를 불러라
기왕에 촛불을 들었다면 대한민국 은
“청룡, 맹호 부대를 파견하라!”
“대한민국 특공대를 투입하라!”
“탈레반 태려 집단을 멸종시켜라”
이런 구호를 외치는 것이 차라리 협상 팀을 도우는 일이 될 것이다
당신들이 반미 선동을 하면 할수록 21명의 생명은 하나 둘 죽어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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