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 군상의 대 행진 무괴아심(無愧我心)과 후안무치(厚顔無恥) 내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한다면 이건 부처님, 예수님이기거나 이니면 거짓말인 것이다 서정시인 윤동주씨는 그의 시집 서시(序詩)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고 했으.. 아 나의 조국 20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