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순잔치 오늘 미주 한인 분재협회 회원의 정기모임이 있었다 지난 6월 19일 이 한국 나이로 산수(傘壽=8 순)이었다 옛날에야 회갑만 지나도 장수하는 셈이니 축하연을 할만도 하지만 요즘에야 백세시대에 나이 먹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 잔치를 한단 말인가 한사코 사양했지만, 회원들은 그대로 넘.. 그룹명/사람사는 이야기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