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밸리 동포사회 신년 하례 모임 미 서부 빌토밸리 지역에는 우리 동포 6000여명이 오손 도손 살아가고 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우리의 권익을 지키며 미 주류 사회와 문화교류를 통하여 문화적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면서 친선을 도모하고 모법적인 소수 민족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심에 우리 한인 봉사 단체로 한인.. 미국야기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