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족지혈(鳥足之血) 속된말로 새 발의 피 조족지혈(鳥足之血) 속된말로 새 발의 피 조족지혈(鳥足之血) 속된말로 새 발의 피라는 말이 있다. 다른 말로는 창해 일미(滄海 一味) 구우일모(九牛一毛)라는 말도 있고 그 뜻은 다 알고 있듯이 아주 적은 양으로 별것 아닌 것 가지고 침소봉대여 난리를 부리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 12일 .. 아 나의 조국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