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에 대한 검찰 보고서의 신뢰도
(주 이글은 네티슨님들이 올린글과 검색앤진 을 통해서 국내외의 황박사에 대한 자료를 모아 객관적인 입장에서 재 편집 한것으로 일일이 출처를 밝히지 못했음을 양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검찰
수사를 받던 박석안 前전 서울시 주택국장이 수사중9번째로 자살을 했다 검찰수사에 문제가 없는가분명히
있다 이런연장 선상에서 과학도인 한사람으로서 황우석 박사의 검찰 수사 발표를 살펴 보도록하겠다황우석
박사에 대한 서울대 조사 위워회 와 검찰수사 보고서에서 말하는 결론의 요약은 이러하다황우석
박사의 사이언스지의 논문 은 조작된것이고 기술의 핵심인 배아 줄기 세포의 원천기술은 없고 일번 줄기세표은 처녀 생식에 위하여 우연한 실수로 생긴것이고 마춤형주기 세표는 처음부터 없었다그리고
연구비를 횡령하고 난자를 매입하면서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을 위반해서 불구속 기소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총
63명의 특별수사팀이 120일간 수사한 결론 치고는 너무나 허술하고 해심을 피해간 것이고 분명히 황박사를 죽여야 한다는 보이지 않은 앞력을 받고 내린 결론이라 생각 된다왜냐하면
황박사의 사건의 요체는 생명공학의 원천기술에 대한 유무이고 이런 기술에 대한 명확한 수사 결과여하에 따라 정부의지원을 받아 연구한 원천 기술이(국제특허) 외국에 빼았기는 결과를 가져 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핵심 요체에 대해서는 구렁이 담넘어 가듯 설적 넘어 가면서 걷다리에 불과한 연구비 횡령을 침소 봉대 하여 도덕적으로 매장시켜 국민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본다종교적인 이유로 목검을 지니고 다녔다는 것을 흘려 보내면서 사회적인 비난을 유도 한다는 것도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월 100만원의 월급을 받고 밤낮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의 생활비를 10여년간 보조 하면서 변칙 지출한 돈을 황박사가 횡령착복을했다고 발표를 해도 황박사로서는 할말이 없는것이다
연구원들 생활비 보조금 지급을 위해 개설한 통장이 모두 60여개의 차명 개좌로 둔갑해서 발표한것이다
정부 지원금이 나올 때 서울대학에서는 먼저 일정금액을 때어서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황박사가 횡령한 것이 되는데 서울대는 공범이 아닌가 이래도 되는건가
난자를
매입하고 난자 채취 하는 과정에서 생명윤리와 안전에 관한 법을 위반 했다지만현실적으로 혈액 이나 장기가 매매 되고 있는 현실에 비하면 비난 받을 이유가 없는것이다
어차피 죽어 폐기 될수 밖에 없는 난자채취를 비난 하고 안전에 관한 법을 운운하면서
헌혈 골수 장기 채취는 난자에 비해 더욱 위험한대도 말이 없을 뿐만아니라 도리어 권장하고있는 현실을 감한 하면 이법은 관습범에 의해 이미 죽은 법이 아닌가 이런 법을 유독 난자 채취에만 적용하는 것은 평형성을 잃은 것이다
생명윤리
문제를 제기 하려면 난자가 아니라 낙태문제를 먼저 거론하는것이 옳을 것이다
정명희
서대위 조사 위원장은 배반포 기술에 대해 언급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그정도의 기술은 국내에서만도 30여곳이 있다고 했다가 국내 어느곳이냐고 다구쳐 묻는 기자들에게 뉴캣술 대학에서 이미 개발한 기술이다 라고 대답했다 뉴캣술대학이 국내에 있는 대학인가
하물며
뉴케슐대학에 확인을 했드니 그것은 황박사 연구실의 지원을 받아 성공한것이다 대답을 하고 있지 않는것인가 이것 한가지만 보아도 서대위는 동료 교수를 감싸줄 생각은 애초 부터 없는 것이고 이성을 잃고 있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자
그러면 수사의 핵심이고 정말 국민이 알아야 할 부분인 황박사 줄기 세표에대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와 검찰수사발표 가 옳은가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다
1)서대위 와 검찰은 배아 줄기 세포는 없고 연구 도중 실수로 우연히 생성되 처녀 생식에 위해 이루어 진것이라 했는데 이것이 사실일까
국내
보다 세계 유명 생명공학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자 누가 맞은 말인가 서대위나 검찰은 생명공학에 대한 무뢰한들이다
*단 월프 (과거 섀튼교수와 월프 교수와 공동연구)박사는
우연히 줄기 세표가 처녀 생식으로 이루어 질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단호가게 있을수 없다고 대답했다
*서울대 조사 위원회의 처녀생식 결론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조사해 달라는 딴지일보의 요청으로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 시에 소재해
있는 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미국 국립보건원) 의 병리학
연구소 H 교수에게 이
문제를 의뢰했다.
질문
: 한국 언론들은 황교수의 줄기세포와 제공자의 유전자가 다르다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처녀생식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그것은 말도 안된다. 처녀생식이란 것은 난자 스스로 성장해 분열화 하는 것을 말한다. DNA 가 다를 수 없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결론을 내려야 한다.
*무식한 서대위에서는 난자 제공자와 줄기세표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처녀생식이라 결론을 내린 반면 미국 병리학 연구소에서는 처녀 생식이라면 유전자가 다를 수 없다고 대답 하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인가?
*웨익 포레스트 대학의 처녀생식에 관한 논문은 우연한 실수로는 처녀생식이 불가능 하다는 오레곤 대학의 단월프 교수의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었다
미국에서는 여러 대학에서 처녀생식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고 1937년 처음으로 토끼의 처녀생식에 성공한 이래, 많은 노력이 있어 왔으나,
수 많은 착오를 겪어왔고 영장류 에서는 2003년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Wake Forest 대학에서 한 개의 원숭이의 줄기세포를 얻는데 성공했다.
우연한 실수로 처녀생식을 통한 줄기세포를, 그것도 사람의 줄기세포를 얻는데 성공했다니, 믿을수 없다.
줄기 세표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이구동성으로 줄기 세표가
우연한 실수로 처녀
생식에 의해 만들어
질수 없다고하고 있는데 생명공학 무지랭이들이 황박사의 줄기세표는 연구 중
우연한 실수로 처녀
생식에의해 만들어 진것이라고 발표을 하고있는것이다
2)황박사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1번줄기 세표는 정말 있는 것인가 아니면 서대위 나 검찰 발표처럼 없는것인가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
황박사
논문이 사이언서지에 발표되자 섀튼교수가 급히 한국으로 달려와 황교수와 공동 연구 자로 참여하고 황교수의 쥐어 짜기 기법을 완정히 익혀 갖고미국으로 돌아 가서는 황교수의 배아 줄기세표 기법을 바탕으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다
황교수가
만들지 못한줄기 세표를 가지고 섀튼교수가 바보가 아닌이상 특허를 출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섀튼은 2004년 4월, 이
기술에 대한 특허
하나를 미국특허청에, 또 하나는
국제특허기구에 출원했다. 황이 WPO에 특허
출원을 한 것은
그로부터 8개월 뒤다.
*한국인 학자 황우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생식생물학자 제럴드 섀튼
박사가 배아줄기세포 수립 기술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획득하기 위한 움직임을 취하자, 그를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다.
*올해 1월,
영국저널 뉴사이언티스트 지는, 신뢰를 잃은
황의 줄기세포 기술이 여전히 참신하고 독창적이며 (그 기술
내용이) 충분히 상술되어 있으므로, 영국에서는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할 수도
있음을 보도한바 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황의 변호인단은, 해당 지적재산권의 확보를 위해
한국의 대학 측에
황에게 권리를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며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황은
이 권리들을 대학 측에
넘긴 바 있다.
그러나 학교측은 스캔들이 터진 후
특허출원을 변경하려 해왔다
*서울대학에서는 줄기 세표는 없다고 했으니 황박사의 특허가 등록되기를 바라겠는가 그 특허 출원권을 황박사에 돌려 주고 셰튼 교수가 도둑질해서 출원한 특허등록 을 막게 해야 한다 만약 이것마져 거부 한다면 서울대학은 국가와 국민 앞에 큰죄를 짓는것이 될것이다
*독일의 유력 주간지 슈피겔에 한국 언론의 보도와는 전혀 다른 기사가 두 번에 걸쳐 실렸었다.
슈피겔의 Fact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성과 명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명성을 갖은 슈피겔이 더군다나 과학분야에서 오보를 냈다고 생각 하겠는가
한국의 기자들은 사이언스에 게재된 몇 개의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혐의를 두었다.
이 비난은 사실무근이며 사이언스 편집(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이 부분에
대해 한국 언론에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었으며 특정 집단들(서대위,MBC,노성일 등을 지칭하는듯)은 사이언스 편집에게 실수를 언급할 기회도, 가능성도 주지 않고
모든 것을 황우석박사 팀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보도
하고 있다
*해외 공동연구 기관은 지금
NT줄기세포로 무엇을 하고
있나?
*황박사팀이 분명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를 만드는 원천기술'울
갖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유명과학자들의 연구제의가 밀려왔고, 분화에 있어선 우리나라는 기술면으론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공동연구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피츠버그 발생학연구소 제럴드 새튼
- 영장류 실험
*새튼은 아시다시피 본인이 연구하는 영장류시험에서 황박사의 줄기세포를 먼저 증명해보고 싶어했고
황박사가 파견한 박을순연구원에 의해 인간배아를 복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04年 12月 원숭이복제배아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것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만약 성공한다면 그 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원숭이에 적용하는 실험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나옵니다.
이보다
먼저 황교수는 원숭이 적용실험을 하고 있었던것인데 누군가의 방해 꾼에 위해 원숭이 때죽임을 당한것인데검찰이 진정으로 진실을 밝힐마음이 있었다면 이부분에대한 집중수사가 있었어야 했을것이다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 기술부
에서 황우석 교수의 의뢰로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에 대한 각인실험 결과 NT-1은 체세포줄기세포로 판명되었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유명한 대학의 발표를 우리는 믿는다.
*과거 섀튼교수와 공동연구했던 월프교수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섀튼은
조만간 영장류의 복제된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를 발표할 것 이다.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 (We are very close.) 줄기세포도 공개될 것 이다.*질문자: 전에 하셨던 복제방법입니까, 아니면 섀튼/황교수 의 방법입니까?
월프교수: 섀튼/황교수의 방법 (using somatic cell) 에 의한 것 이다.
줄기
세표의 원천기술이 없다고 발표하는 검사님들 섀튼이 황박사가 파견산 여구원에 위해 원숭이 복제 배아는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그리고
섀튼은 황교수의 기술을 도둑질해 만든 줄기 세표를 공개 할것이라는데 그렇게되면 어쩌시겠습니까?한국의
원천기술을 (특허권)사장시킨 당신들의 숨은의도가 도되체 무었입니까?
*하버드대, 샌디에고 대학 (UCSD), 샌프란시스코대학 등, 일제히
연구 재개 –
UCSF 의 크릭스텐
교수 - 배양기술만 뒷받침 된다면 황교수 기법으로 줄기세포 만들 수
있다.
*이게 왼떡인가 한국에서 스스로 황교수 사기다 조작이다 발표를 했으니 국제
특허는 나오기는 걸려버렸고 황교수의 특허 청구
권리도 서울대학에 이미 넘겨
주었버렸으니 서울대 스스로 특허가 나오기를 바라겠는가 세계의 과학계는 스스로 공든
복을 차버리는 꼴을 보면서
코웃음을 치면서도 즐거워하고 있는것이다
황교수의
특허권리 주장 등 걸림돌 이 제거되 마음 놓고 연구 할 수 있게 된것이다 .미국내에서만 최소한 6개의 연구팀들이 황우석 교수의 쥐어짜기 기법을 통한 줄기세포 만들기에 나섰다.
*또 조만간 이에 관해 하버드 대학 줄기세포 연구소 (Harvard Stem Cell Institute) 도 핵치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에서스스로 황우석 전 교수의 연구가 사기로 발표한이상, 또 특허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마음껏 무료로 황교수의 기술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미국내 연구자들의 공통적인 행보다
더군다나 섀튼 교수의 특허가 등록되는날이면 한국에서 도리어 황박사의 기술을 가지고 줄기 세표을 만들기 위해 막대한 특허료를 미국에 지불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 있는것이다 이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3)검찰은 황박사의 맞춤형죽기 세표는 아예 없다고 했다 그게 사실일가 ?
*뉴욕 슬로언 캐터링 암센터 로렌스 스투더 박사
- 신경세포 분화 공동연구
스투더박사는 쥐 배아줄기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는데 성공한 사람이죠.
그가 현재 "최근에는 황우석 박사 연구팀에서 만든 척수손상환자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신경세포로 분화시키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가 신경세포로 분화시키고 있는 NT줄기세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것은 황교수팀의 척수손상환자의 줄기세포들인데, 여기서 자라고 확장됩니다.
그리고 이제 (그렇게 분화된) 여러 세포의 여러 단계를 보여주겠다" 신경세포로 분화시킨지 6개월째, 스투더박사는 연구의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었으며
그리고 황우석 박사 세포의 또다른 단계를 보여주겠다고 하며 화면에 나온것은 '올리고덴드로사이트,모더뉴런,가바뉴런'등의 서로다른 종류의 신경세포였습니다.
스투더박사의 마지막 한마디는 더욱 충격적입니다. "(황박사에게서 받은)거의 모든 줄기세포들이 이식에 준비된 단계까지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검사님들 세계적인 과학자 스푸더 박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도되체 120일동안 무었을 수사 한것입니까
결론
: 본인은 검찰에 공정한 수사 발표을 아예 기대 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서울대 조사 위원회의 발표가 있을 때 부터 배후에는 어떤 거대한 힘에 위해서 결론을 내려 놓고 짜맞추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서울대 조사 위원회 구성부터 비전문성에다 경쟁관계 에 있어 펀파성이 의심되는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30여명의 생명공한 연구원들이 10연년간 연구한 자료를 단 며칠만에 다 파악이나 한것 처럼 조작이다 발표 부터 먼저 해버린것에서 부터 알수가 있는것이다
MBC 수첩을 취재를 위한 PD가 우리는 황우석이를 죽이러 왓다 고 한 대목은 무었을 의미 하는것인가
처음 부터 황박사 죽일 씨나리오가 짜연져 있었다고 본다
한국에서는 사기다 조작이다 하고 있는데도
세계의 생명공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황박의 원천기술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도
어째서 검찰 수사에 이런 석학들의 증언에는 눈길을 주지 않고 황박사 죽이기에만 올인하고 있는가그것은 황박사를 살려 한국의 기술을 지키기에는 정치적으로 너무나 큰 부담을 가져다 줄것이므로 국익을 포기 하는 한이 있더라도 황박사를 죽이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 놓고 수사를 한것이라 본다
아마
김정일이 남북 공동 연구를 거부한 황박사를 살린다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절대로 남북 정상회담이고 뭐고 협조 하지 않을것이라 엄포을 놓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