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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불신 지신

benny kim 2010. 1. 20. 02:49

박근혜 불신 지신

 

1)김정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전용기 보내주니

김정일 그리워하는 정일 지신

 

2)행정수도이전 특별법 충청 표심 잡겠다고 법 개정에 동참하고

충청도민에게는 수도이전 반드시 실행하겠다.

수없이 약속해놓고 행정수도 특별법 위헌 심판이 나니

“법치주의 승리”리라고 하신 말씀으로 충청 도민 핫바지 만드는 핫바지 지신

 

3)세종시 원안에 당시여당과 다른 법안과 딜을 하면서 권고적 당론까지

만든 당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씨

막상 국회 표결에서는 기권표를 던지면서 딜에 대한 신의를 저버린 배신 지신

 

4)세종시 원안을 가지고 충청도민들에 표를 달라고 손이 부릅뜨도록

약속을 하여 챙길 것 다 챙긴 후에 한나라당 의총에서하신 말씀

"지난해 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 우리 실책이 컸다 무엇보다

국가 중대사를 놓고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나 의견수렴,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였다,

"한나라당의 안은 후세들에게 타당하고 옳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안이 되어야 하는 건대 그러질 못한 것에 사과한다. 고라?

당시 얼마나 급했던가. 라는 말씀으로 실토

화장실 얼마나 급했으면 마음에도 없는 공약을 해놓고 화장실 시원하게

볼일 다보고 나왔어는 잘못되었다고 사과 한 화장실 지신

 

5)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했는데

형제간도 못 다스려 콩가루 만드는 주제에 국가를 통치 하겠다고라

어림없는 소리하는 콩가루 지신

 

6)당론도 만들고 수없는 약속도 하고 딜도 하고 챙길 것 다 챙긴 후에

배신하고 사과한다고 신뢰가 생기나 요놈의 신뢰라는 주머니는

어떻게 생겨 먹었기에 신뢰라고는 눈 꼼만큼도 없는 근혜만 졸졸

따라 다니는 가짜신뢰 지신

 

7)의회 민주주의 정당정치란 정치적 신념을 함께 하는 정치인끼리

정당을 만들어 당론을 정하고 국민에게 심판을 구하는 것인데

당론 협의도 못하겠다.

달론이 결정되더라도 반대 하겠다

요런 빌어먹을 정당정치가 어디 있노

당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금 죽이 잘 맞고 있는 야당으로

가면되는 것이지 여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사사 건건 말목을 잡는

것이 장당정치의 원칙이고 신뢰인가

요놈의 가자 신뢰 원칙을 달고 나니는 거짓말 지신이 바로 근혜 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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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거에 지지했던 근혜씨 에게 한마디 더

대권을 위해 옳은 충고를 해주는데도 감사 하기는 고사하고

박사모 내세워 그래도 손위 어른인데 따라다니며 악풀 달고

한 놈이 ID 수십 개식 만들어 뱅뱅 돌아가면서 반대

크릭 해 제기게 하고 있으니 이제는 충고고 뭐고 등 돌리고

잘못만 지적하기로 했다

양약 고어구요 충언은 역어이(양악은 입에쓰고 충언은 귀에 거설린다)라는

말귀도 못 알아 듣는 고집불통 정치인을 돕는 것도 국익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