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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 국장 이 김대중 발가 볏겨 놓았다

benny kim 2009. 8. 24. 14:18

민심은 천심 국장 이 김대중 발가 볏겨 놓았다

 

여러 글 길게 쓸 것도 없이 23일자 조독마 일부에 올라 있고 추천수

50이 넘는 글 제목만 가져 다 놓았다

 

일일이 글 다 읽을 필요도 없이 글 제목만 보아도 민심을 짐작할 것이고

김대중 가족 가신 민주당이 얼마나 헛발질했는지를 알게 될게다

호남 분들의 착각도 이제야 깨어나고 정신이 번적 들게 될 것 같다

이따위 엉터리 교주를 믿고 따르다가 온 국민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말이다

 

대중 가족 가신들이 국장이라는 가당찮은 욕심을 부리다가

이 엉터리 교주의 정체만 까발리게 만들어 주었으니

천만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대중이 지은 죄 중의 죄는 호남 분들을 이용해서 나라 돈 수십조 원의

도적질해놓고 호남 분들을 방패막이로 삼아 공법으로 만들어

전 국민들로부터 질시와 저주를 받게 만든 것이다

 

조독마 한나라당 에 23일자 올라온 글 중에 추천 수 50이상인 글 제목

 

88921 엄중한 법적 조치가 절대 필요하다. [4] 김봉섭 75 2 374 08-24

88912 텅텅빈 영결식장 모습 [6] 신남례 81 3 890 08-24

88908 김대중의 시신이 이명박을 농락했다, [8] 황기언 72 2 408 08-24

88872 그들만의 국장 [3] 고현석 56 1 427 08-23

88864 국장이라는데 이해가 안되는 것은?? [1] 정차선 52 1 446 08-23

88863 시원~하다 [3] 박선옥 62 0 405 08-23

88861 국장 맞냐? [3] 홍미애 56 1 433 08-23

88851 썰렁했던 국장, 김대중 지지자들은 어디... [1] 장준호 77 0 531 08-23

88846 박정희 반열에 들생각마라 [2] 박수덕 54 2 269 08-23

88813 국민이 외면한 썰렁한 국장 [11] 김명복 203 9 2587 08-23

88809 대한민국 방송들 참 걱정스럽다!!!!!!!... 손선희 51 0 336 08-23

88793 다시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 김정복 62 0 341 08-23

88789 완전실패로 끝난 김대중 국장 부르스 [2] 최영애 105 1 1388 08-23

88779 김대중 사저 동교동을 파헤쳐라!! [10] 김혜숙 60 3 446 08-23

88758 [嗟歎] 매국노보다 더 나쁜 놈들, 정신... [2] 이동훈 55 0 283 08-23

88744 김대중이 묘 파내야. [5] 권종순 152 1 1195 08-23

88732 이런 독재정권이 어딨노? [5] 박선옥 82 2 671 08-23(국장 결정한것에 대한)

88710 오늘 어느 상이용사의 장례식에 가면서 [6] 남동기 50 0 314 08-23

88699 김대중의 동작동 현충원 장지를 반대한... [12] 최영애 102 4 731 08-23

88668 DJ 꼬붕이 되고 만 이명박 [5] 김명복 93 3 659 08-23

88658 DJ 국장 흥행실패! 우리 국민은 위대했... [11] 김수영 177 9 233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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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삼사에서 추모 인파 열기 안타까우리. 만치 부풀어 떠들어

대다가 마지막에는 인터넷상 에도 수십만의 조문 애도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거짓의 왕초 부하들답게 나팔을 불어 대기에

조독마와 대중 꼬붕들의 안방 이였던 아고라 토론방에 한번

들려 보았지만 추모 글은 가문에 콩 나듯하였고 모조리 비난과

대중가면을 벗기는 글로 도배를 하고 있었다.

 

아고라

故 김대중 대통령님 영결식 후기 - 위대한 유산 [129]

라는 매인 창에 올려놓은 글과 이미지 사진이 있었지만

이글에 수십만 댓글이 아니가 고장 129건에 애도하는 댓글은

10여개 뿐 대부분 국장과 대중 비난 글 이였다

 

아고라 자유토론방

에도 모처럼 한번 둘러보았다

호남 분들과 빨들의 굿판이던 이곳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였고 조회 수도 겨우 몇 십 명 그중 조회 수와

추천이 제일 많은 아래 글만 보아도 이제야 호남 분들

교주가 아니라 허수아비를 따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이다

대중 살아생전에 이런 글 올렸다가는 악풀로 도배를 했을 탠데

그놈의 충견들 다 어디고 가벼렸단 말인가

 

현충원에서 지금 빠다 맞고 있는 사람은?

[4] 아골라스 uos**** 번호 2996756 | 09.08.24 12:31 IP 122.43.***.20 조회 112

찬성12 반대 1

히로히토를 사살하려다가 실패했던 이봉창 의사,

그의 생일날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

그들에게 의거를 지시한 김구 선생님한테 일단 줄 빠따 맞고...

왜냐구?

히로히토 죽었을 때 조문갔다고...

좀 있다가...

서해교전에서 순국한 6명의 장병들에게 또 줄 빠따 맞네요...

도대체 이 분이 왜 줄빠따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