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김정일과 현정은 회장
김정일은 소말리아 해적과 같은 놈이다
현대회장 현정은 씨가 2발3일 일정을 무려 5번이나 채류 연장해가면서
이런 김정일 만나주기를 애걸복걸해서 겨우 만나 공동 합의문이라는
걸 발표하고 돌아왔다
한마디로 경천동지 驚天動地 할일이다
현정은이 뭔 대 제 마음대로 소말리아 해적과 같은 놈에게 머리 조아리고
이따위 합의를 한단 말인가
말이 합의 이고 금강산 관광이라는 것이지 실은 연간 2천만 불
돈줄을 열어 주겠다는 것이고 한술 더 떠서 백두산 천지에다 달러를 퍼부어
주겠다는 소리까지 하였으니
이놈의 해적과 같은 놈의 간땡이만 키워주고 왔다고 본다.
이놈의 해적의 얼굴은 조석변이고 언제 달라질지 모르는데
한번 맛본 이놈은 제이 제3의 유성진씨 잡아 오려면 개성 공단에
얼마든지 있지 않는가.
억울하게 희생된 박왕자 여사의 반공교육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사과 한마디 받지도 못해놓고 뒷구멍으로 얼마를 챙겨 주었는지도
알 수도 없고 합의라는 것이 국민의 합의를 거처 정부가 해야 할 일을
건방지게 저질러 놓고
벌겋게 물들인 빨간 스웨터를 입고 개선장군처럼 활짝 웃는 모습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더욱이 북한 스스로 남북 간의 모든 합의를 폐기 처분한다고
공언한지가 얼마 되었다고 유엔결의에 목줄이 쪼여오니 다급한 나머지
숨통을 열어 보겠다고 수작을 부리는 줄도 모르고
소의 6.15, 10.4공동선을 재확인 해주고 민족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사업을 발전시킨다는 대목에 가서는 마치 정부의 특사인 것 같기도
하고 상식이하의 짓을 한 것이고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금강산 관광이나 남북협력은 있을 수 없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언과
정면을 배치되는 것인데 이건 대통령위에서 상왕 노릇하겠다는
무례의 도를 넘어 섰다고 박에 볼 수 없는 것이다
통일부는 뭣 하는 곳인가 왜 이따위 짓을 하도록 방임을 했고
김정일이 뭔 대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존심도 없는 줄 아는가. 그놈을
만나겠다고 5번식이나 체류 연장을 시켜주면서 국격을 만신창이가
되게 한 것뿐만 아니라 유엔 안보리 결의안 1874호의 에 역행하는 일을
하게하여 우방국의 심기를 상하게 하였단 말인가
현정은 회장은 분명히 분수에 지나친 행동으로 국보법을 어긴 죄인이다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여 김정일 이자들 다시는
해적행위를 못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