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설은 전화 이복 유동성 위기라는 것은 한마디로 보유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필요할 때 현금조달이 이루어 지지 않을 때 일어나는 위기를 말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유동성 위가가 왜 과장인가를 지적하겠다.
첫째 대한민국 외화 보유고 2400억불이 있지만 이것은 현금으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9월에 당장 현금으로 갚아야 할 외국인채권 64억불의 현금이 없다면 위기가 온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은 대부분 즉각 현금화 할 수 있는 우량채권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불해야 하는 일정은 이미 알고 있는 마당에 아무리 국가 위가 관리가 엉망이라 하더라도 현금으로 갚아야 할 날자가 도래 하고 있는데도 한가하게 보유 채권을 현금화 하지 않고 위기를 초래할 그런 국가가 어디 있겠는가.
둘째 IMF 무디스 신용평가 기관은 한국의 기업이나 국가의 유동성위기는 없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셋째 설사 한국의 보유 채권이 즉시 현금화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다하더라도 보유 채권이 있는 한 이것을 담보하여 얼마든지 FRB 등을 통해서 현금차용이 가능하다
넷째 9월에 만기가 되는 외국인 보유 채권 64억불은 재투자 하지 않고 현금으로 빼 갈 것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 왜냐 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미 양치기 소년이 된지 오래고 한국의 위기 조장은 대부분 과장이고 국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좌파 무리들의 선동적인 괴담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국제 돈놀이꾼들은 투자에 관한 한 귀재들이라 이러한 괴담이 과장이고 위기설이 설로 끝나게 될 9월 말 내지 10월이면 당장 주가가 급등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인데 현금을 100% 빼어 간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 이때는 돌리어 증권가의 호재로 작용하여 외화가 밀려 들어와 환율도 내리게 되어 있다
다섯째 9월말경이 되면 국민들도 눈을 제대로 뜨게 될 것이고 이런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 무리들에 대하여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난 9월 2일자 방송에서 주가지수 1400선을 잠시 넘기기가 무섭게 신바람이 나서 증권시장이 무너진다고 야단법석을 떨다가 다시 1400선을 회복되고 나니 이제는 심리적안 1400선은 이미 무너졌다고 선동하고 있었다. 이날 증시에서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오리콤, 금호산업, 등등 주가가 반등했는데도 이런 회사는 하나도 들먹이지 않고 하락한 회사들만 줄줄이 들이대며 마치 모든 상장회사가 하향가로 가고 있는 것처럼 위기를 조장하고 있었다. 정말 위기는 이런 좌파 무리들이고 마지막 발악이라는 것을 9월말 경에는 국민들도 알게 될 것이다
여섯번째 대한민국 외화 보유고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허나 이것은 아시아권 국가의 대부분 그렇다 이것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문에 미국의 은행의 유동성 위가가 닥치면서 외국에 투자 한 자본 을 회수 해가고 있기 때문이고 미국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대미 무역수지 악화에서 오는 현상이지 현 정부의 잘못으로 몰고 가는 것은 근시안적인 판단에서 오는 것이다 ---------- 필자는 현 정부는 비호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조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로 바쁜 시간 쪼개면서 글을 올리는 것이다 국내에서 보는 시각과 외국에서 보는 시각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감안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영국 언론에서 유동성 위기 기사가 있었지만 미국의 주요 언론을 대부분 한국의 유동성 위기는 없다고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국의 언론 과장이라 비판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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