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탄성한계 넘어 버린 대통합 민주신당

benny kim 2007. 12. 13. 14:58

대통합민주 신당 결국 20%의 고지도 넘어 보지 못하고 완전히 도로우리당 도루묵 당이 되어 벼렸다

역학에서는 탄성한계라는 것이 있다

어느 한 방향으로 힘이 가해 졌을 때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힘을 탄성이라 하고 어느 한계 에 도달하게 되면 제자리로 도라 오려는 힘은 제로가 되어 탄성은 완전히 없어 져 버리는데 이것을 탄성한계라 한다.

이렇게 되고 나면 그 탄성체(용수철 등)는 아무 쓸모가 없어 져버린다.

10%대의 지지도를 탈피 해보겠다고 온갖 잡동사니 모사꾼들이 만든 돼지 우리당을 해체 하고 이리 저리 해쳐 모여 다시 만든 것이 대통합 민주 신당이란 거창한 이름을 붙이고 국민 지지율 50%목표로 밀고 당기고 별 지랄 을 다하다 마지막 BBK 사기꾼 김경준 이를 음밀히 모셔 와서 한방에 50%고지를 점령하려다

이놈의 용수철이 거꾸로 튕겨 나오는 바람에 겨우 10%대에서 탄성한계가 넘어 버렸는데 이놈을 되살려 보겠다고 아무리 붙잡고 늘어져도 조루증 서방님 일 끝낸 거시기처럼 축 늘어진 도로 우리당이 되어 벼렸다

탄성한계를 일단 넘어 버리고 나면 그 탄성체는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 일만 남게 되고 아무 일도 못하게 된다.

도로 우리당이 지금 그 꼴이 난 것이다

마지막 여론 조작 좀해서 30%대만 올려놓게 되면 금이야 옥이야 다듬어 둔 전자 개표기로 해 치우려 했는데 전자개표기 음모도 물 건너갔다

이놈의 여론 조작팀이 돈만 얻어 처먹고 약속대로 도시 말을 들어 주지를 않는다.

DJ 모사꾼을 갖다 대어도 안 되고 굳어진 대세 앞에 겁을 집어먹고 벌벌 떨기만 하고 있으니 이놈들 초비상이 걸렷다.

언론도 방송사도 이제 몸 사리기에 바빠 젖고 전자 개표기 음모 실행하려 들다가는 10%대가 40%대를 잡아먹었다고 누가 믿어 주겠나.

당장 4.19형명이 일어 날것인데 이도저도 죽을 일만 남았다

쥐새끼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지금 이놈들 무선 짓을 할연지 알 수가 없다

마지막 태려도 있고 땅굴 타고 북한 특공대가 나타나 서울 불바다 만들 수도 있고 암튼 야당 아직 대통령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 하다가는 뒤통수 얻어맞을 수 있는 일이 일어 날수도 있으니

자나 깨나 불조심,

마지막 돌다리 두들겨 가면서 건너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