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핵 보다 지하의 쌕스 핵이 더욱 무섭다
대한민국 호는 어디로 항해 가고있는가?
지금 나라는 온통 북한의 핵 문제로 반세기을 이어오던 한미공조는 깨어지고 작전통제권 환수 합의가 마치 자주의 상징인양 노래 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해체되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 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 있다
폭력 막가식 노조는 기업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있고 용공 어용단체들은 자주를 외치면서 반미 친북의 나팔에 환상정인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한총련, 전교조 ,미노총, 범민련, 통일연대, 등등 우후 죽순격으로 나타나는 좌익 용공단체 들은 죽창과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전경 군인을 마구 잡이 묵사발을 만들어도 정부에서는 말이없고 이런 폭력 조직을 응징 할 생각은 않고 도리어 국민 세금 풍풍쓰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 가고 있다
저높은 푸른집에서 부터 여의도 금뱃지 집에까지 간첨들이 우글 거리는 모습이 머나먼 태평양 건너에서도 보이는데 이런놈들 잡아 갈 생각은 않고 386세대 피래미 OOO 몇마리 잡아 놓고 간첨잡았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김대중 마피아 조직들은 전국의 폭력조직을 천하 통일 해놓고 김정일 지령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정보망에 잡힌지 오래 인대 대한민국 국정원에선 정말 모르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이러한 기생충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정치 경재 사회 구석구석 파고 들어가 나라를 서서히 죽어 가게 만들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어쩌다가 바다이야기가 세상에 알려 지긴 했지만 이런 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말 무서운 조직은 쌕스 조직이다
이조직의 무서운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반반한 여성이 이조직에 한번 찍히기만 하면 본인의 뜻과는 아무 상관없이 이 거대한 쌕스 간첩단에 들어 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한민국 현실을 알고나 있는가 ?
말을 뜯지 않고 버티다가는 직장잃고 깡패 재비 족에 끌려가 프로노 영화 만들게 해 놓고 돈과 더 좋은 직장으로 유혹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다가는 위장 자살사건으로 한토막 뉴스 꺼리로 신문에 올라온 후 역사의 기억속으로 살아 지고 만다
지금 당신의 딸 아내가 이런족직에서 일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좋은 직장 좋은 대우 받아 가면서 돈 잘벌어 오는 줄만 알고 있겠지
직장상사, 공무원, 교수, 목사, 교육자, 정치인, 판사, 검사 ,언론인, 등등 지정된 호탤로 유혹해서 프로노 배우역을 맞고 있는 줄이야 참아 꿈엔들 생각 하고있겠는가 ?
(혹시 알더라도 모른척해야 한다 문제를 삼았다가는 당신는 쥐도새도 모르게 살아 진다 교통사고, 자살 , 실종 사건으로 처리 되고 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런 조직은 벌써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고 들어 모든 우익인사들은 이런 거미줄에 걸려 꼼 짝도 못하고있는 지경에 까지 와있다네 !
이런 거미줄에 걸려 있는 인사들은 김정일 지령에 따라 기사와 논설을 쓰야 하고, 공권력을 행사 해야 하고, 정치인은 선군정치 미화 해야 하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팔아 가며 설교를 해야 하고 ,교단에서는 만경대 정신을 교육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 이랍니다
(지금 한나라당안에서 개소리 하고있는 작자들도 필경 이런 간첩 꽃뱀에게 불린자라 보면 된다 )
북한 핵 그것 보다 더욱 무서운 것이 쌕스로 어두운 구석을 무섭게 파고 들어 오는 지하의 핵이 더욱 무서운 것이고
2007년 대선에서 다시 실패 하게 되면 결국은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에 굴복 하는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 하고자 하는 우익 인사의 몰락에서 나라는 무너 질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월남이 무너진 후를 생각며 반면교사로 삼아라
일천만 우익인사들이 재판도 없이 학살당했다 100여만명이 보트피플로 바다에 수장되거나 망명했다
당시 간첨 친월맹단체 (한국의 용공좌익단체와 같은 )소속 원들에게 보상은 커녕 한번 배신한자는 두번 배신하게 된다며 싸거리 학살해 버렸다
대한 민국 국민 좌익 분자들이여 꿈을 깨라 !
공산주의 통일 조국은 자네 들의 무덤이지 결코 낙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