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에 숨어있는 세작들
천안함 사건에 숨어 있는 세작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하여 희생된 해군 민간인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실종 장병들 가족의 애타는 마음과 함께 하면서
유족들의 아픈 마음을 이용하려는 적의 세작들도 있다는 것을
간과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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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톤급 초계함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도 누구의
소행인지 침몰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온갖 억측이 난 무 하고 있다
천안함 사건은 북한 소행 이란 것은 불문 가지이고 조, 중, 동을 제외한
언론 방송들이 주장하며 내어 놓고 있는 암 초 설 내부 소행 설 선박 노후 설
등을 들 먹이며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곳에 초점을 맞추어 국민들을 오도
하고 있는 짓은 지난 10년 동안 좌파 정권 이 얼마나 많은 간첩 들을 정부
군대 언론에 뿌리 깊이 심어 놓았 나를 극 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부나 해군에서는 이미 북한의 소행이란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정확한 증거가 없어 공식적으로 북한의 소행이라 발표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설사 증거를 확보 했다 하더라도 대응 방법이 난 망 할 것이다 보복 전쟁을
감행 할 수도 없는 처지이고 그렇다고 유엔 등에 호소한다 해봐야
뾰족한 방법 없이 한반도의 위기 사항을 선전하는 꼴이 되어 무역 및
G20을 앞두고 외교적 경제적인 손실만 가져 오게 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빤 한 것이고 북한이 노리는 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모르는 척하고 있을 뿐이다
더욱이 북한 소행이라 발표만 해 놓고 보복 공격도 없이 무 대응으로 있을 때
정부의 무력함 대한 야 권 및 좌파 방송 용공단체들의 무차별 공격의
멀미를 제공해주는 꼴이 되어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여당의
참 패를 불러 오고 말 것이다
이것이 북한이 노리는 꼼수이다 이런 꼼수에 말려들지 않고 있으면
증거를 제시 할 것도 없이 선거 일자가 가까워진다면 북한 스스로
자백하고 나오게 될 것인데 정부에서 먼저 북한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들어 가지 않겠다는 조심스러운 대응 전략은 옳다고 본다.
북한의 소행이란 증거를 찾을 것도 없이 최전방 해상에서 초계함이
두 동강이 났는데 주적인 북한 말고 누구의 소행이란 말인가
북한의 과거 행 적을 보면 알게 아닌가. 지난
*1968년 1월 21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 국 소속인 124군부대
김신조등 무장 게릴라 31명이 청와대를 기습하기 서울에 침투하였다가 최규식
종로경찬서장 의 희생으로 좌절된 사건이 있었고
*북한은 24년 전 1983년 10월 9일, 서남아 순방의 첫 방문 지인
미얀마를 친선 방문 중이던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과 수행한 대한민국 각료들을 암살 하기 위하여
아웅산 국립 묘지 참배시 폭탄 테러 만행을 저질러 서석준
경제부총리등 17명의 아까운 인재가 현장에서 순직하는 천인공노할
테러를 저질러 놓고도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 시치미를 때다가
현장에서 체포된 북한 테러범의 실 토로 이자들의 소행이 밝혀지고
미얀마 주재 북한 대사는 추방 당하고 외교 단절도 당한 것이다
그 뿐인가 1987년
*대한 항공 858편 폭파 사건 도 있다 당시 대한 항공 858기는
1987년 인도양 상공에서 실종된 사건이다. 테러범 김현희등에 의해
북한 지령에 따라 공중 폭발로 115명의 탑승객 정원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 졌고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간 것이다
그런데도 북한은 여전히 오리발을 내어 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좌파 정권과 일부 언론 방송 용공 단체에서는 김현희는 가짜이고 이
사건은 조작된 것이라 주장하고 있었다.
2009년 3월 11일 김현희은 칼기 폭파 22년 만에 북한이 강제
납치한 다구치 야에고 의 가족과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절대로 가짜도 아니고 다구차 야에고씨는 북한에 있을 때
일본어를 가르친 이은혜가 맞다 는 증언을 하였고 과거 좌파 정권 시절에
자기는 가짜 김현희라고 진술 할 것을 강요 당했다고 폭로한 사실도 있다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전역을
보아서라도 북한 소행 이외는 절대로 없다 한대도 어째서
언론 방송 내로라하는 학자 일부논객들마저 열을 보고도 하나를 모르고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
말도 되지 않은 이유를 들 먹인단 말인가
이참에 국정원에서는 이자들을 잡아 소탕해야 한다.
이자들 대부분은 과거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세작이 아니면
원정화 같은 꽃뱀 간첩
http://blog.chosun.com/silverln/3313066
에게 물린 자라 보면 된다.
북한은 다녀온 목사 정치인 학자 등등 대부분은 북한의 기쁨 조
꽃뱀 아니면 제비족에게 자의든 반 강제이던 간에 물려 꼼작도
못하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남한에서 간첩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이번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서 용산 사태
세종시 문제 등등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나라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필자가 주장한 꽃뱀 간첩 단 , 장지연 누가 죽였나
http://blog.joins.com/gimbyngh/10632215
등등 주장들이
과장이 아님은 로버트 박 씨가 증언해 주고 있지 않는가.
2009년 12월 24일 재미교포 대북 인권 운동가 로버트 박 씨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가 해방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겠다며 자진 입북했지만
"북한에서 보고 들은 모든 사실을 통해 조선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음을 절감하면서 서방의 악선전에 기만당해
저지른 죄 과를 심각히 반성하게 됐다"며
초라한 모습을 하고 돌아왔다
무엇이 이 지경을 만들었는가. 그게 바로 꽃뱀에게 물린 성고문 때문 이였다.
후에 그는 이렇게 실토했다
"자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놓고 (여성들이) 자신을 벗기고 만지고
고문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성고문 때문에 사건 이후 극도의
수치심과 모멸감으로 괴로워하다가 자살까지 고민했다고 하지 않았나.
동영상의 비디오를 보여주면 시키는 대로 하게 해 놓고 석방한 것이다
그래도 박 씨는 용감하게 이를 폭로 했지만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대부분의 남녀 정치인 목사 학자 언론인들은
그럴 용기도 없이 남한으로 돌아와 세작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남한 내에 꽃뱀 제비 간첩단의 활동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천안함 사건을 통해 이놈들을 잡아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