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세종시 절충안 상반된 여론

benny kim 2010. 2. 22. 17:50

 

-참 희한한 현상-

조선토론마당의 매인 창에 이명박 김 무성의원 비난하고 있는 아래의 글에

대한 찬반 통계를 보면 찬반 참여자 총 1109중 찬성 1077(97%)대 반대 32(3%) 이다

이런 통계를 본다면 박극혜의 지지도가 97%나 된다는 것이고 아니면 좌빨 가짜

박사모가 조토마을 완전히 점령해 벼렸다는 의미가 된다.

 

헌대참 희한한 것은 2월 22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매인기사

 

한나라 박근혜-김무성, 세종시 절충안에 '엇박자'

라는 기사에 대해 독자들의 100평에는 온통 이명박 정부와 김무성 의원을

격려 지지하는 반면 박근혜을 비난하고 있는 글로 도배를 하고 있으니 이게 웬일인가

 

아래 첨부한 백자평 찬성 순에 6분의 백자평 찬반총수 440에 대해 김무성 의원을

격려하고 박근혜 의원을 비난하고 있는 글에 찬성 332 반대 108로 찬반 비율은

75%대 25%이니 조선일보 토론마당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그럼 어느 통계를 믿어야 하는가.

 

두말 할 것 없이 일반 독자가 올리는 조선일보의 머리기사에 대한 독자 평이 정확하고

실제 국민들의 여론으로 보아야 한다.

조선일보 독자마당에는 소위 좌파 무리들이 한나라당 분할로 어부지리를 얻어

호시 탐탐 재집권해 보겠다고 투입한 가짜 박사모에 일당 주어가며 24시간

죽치고 앉아 저질 정부 지난하는 글과 박근혜 찬양 댓글이나 달면서 찬반

클릭하고 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곳이 조선민주주의 이민공화국도 아닌데 97%의 지지라니 이건 예날 가짜

노밸루 교주님의 지지율과 어쩌면 그렇게도 비슷한가.

_______________________

조선일보 시사 도론마당

 

'넷심' 편지쓰기] to 한나라당

 

*김무성류의 배신과 변절 [4]

이종택(yijt) [2010-02-19 19:16:53] 조회 2212 | 찬성 276 | 반대 13 | 스크랩 0

 

*시간은 MB를 버렸다 [6]

윤정석(wdvb) [2010-02-21 07:06:33] 조회 2153 | 찬성 252 | 반대 4 | 스크랩 0

 

*김무성 [배신의 다리위서 외친말] [7]

한승록(sun371) [2010-02-21 09:32:52] 조회 2463 | 찬성 294 | 반대 10 |ㅣ

 

*부산은 김무성을 비토한다~~ [6]

반수용(ionjoa) [2010-02-21 01:56:03] 조회 2350 | 찬성 255 | 반대 5 |

스크랩 0

 

찬반 참여자 총계 1109 찬성 1077(97%) 반대 32 (3%)

--------------------------------

 

조선 일보 기사 내용에 대한 독자의 100평을 한번 보자

 

정선만(maxx66)

찬성 68

반대 28

김무성 의원에 큰 박수와 격려 보냅니다. 경선으로 깨끗한 승복 보이는듯 했던 박근혜의 이후 행보는 자기계산으로만 일관 해왔다. 패자는 승자에 부담주지않는 처신이 깨끗한 승복. 사사건건 뒷다리 잡는 모습은 추하고 실망 그 이상이다. 여기에

 

이은정(zkfdmlsh)

찬성 61

반대 22

친박계 의원들 상당수가 영남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영남쪽은 원안반대 여론이 더 높다.그렇다면 근혜의 말처럼 대의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의회정치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게 옳은가?아니면 박근혜라는 조직 보스의 의견을 반영하는게 옳은가?국회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결국 근헤의 주장은 엉터리라는거다.근혜야 정치 다시 배워라.[2010.02.22 11:20:23]

 

이필종(lee8993)

찬성 59

반대 12

내뜻과 다르면 가차없이 평가절하하는 박근헤씨 본인 생각과 말만 금과옥조 .이는 어린시절에는 아버지 덕에 20년 가까이 권력에 맛을,중년에는 박정희씨에대한 국민들의 향수에 힘입어 정치적으로 급성장 했을 뿐이다, 본인의 말만이 절대적인양 안하무인형의 정치인은 진정으로 국민의 위한 정치인이 아니다. 박근헤씨와 그를 추종하는 국회의원들의 막가파식의 행태는 시정해야한다 [2010.02.22 11:51:30]

 

이재길(jkjagal)

찬성 44

반대 9

박근혜 그렇게 속알머리 좁고 고집이 쎄가지고 다음 대권 잡기는 틀렸다. 그렇게 속 좁아가지고, 친이계가 다음에 힘을 보태주겠는가. 근혜 정말 맘에 안들어. 국가의 미래는 남몰라라 하고 오로지 충청도표에서 재미만 보려고 하니 이게 지도자 감인가. 김무성의원이 근혜대타로 다음에 대선출마하는게 백배 났겠어요. 김의원님 근혜 제치고 소신껏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일해주세요. [2010.02.22 12:20:18]

 

이양우(bbll56)

찬성 39

반대 9

표독스런 독재자가 나타났다,무섭고 독한 여자 독재자,,,중국의 측천무후-서태후같구나,무서버요,[2010.02.22 12:16:12]

----------------------

 

찬성순으로 6분의 김무성의원 지지 박근혜 비난 100자평 찬반

총 440명중 찬성 332명(75%)인 반면 반대 108(2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