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노무현 파렴치 응징하는 방법

benny kim 2009. 4. 14. 21:42

노무현의 파렴치를 응징하는 방법

노무현 가짜는 변호사 판사를 거치면서 죄를 피해 가는 파렴치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지능범이다

 

그의 법망피해 가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의 삼단논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A=B 다 이것이 진실인데

아니다

A=C 라는 증거를 만들어 제시하면서

A는 B가 아니다 하고 법망을 피해 가는 수법이다

 

따라서 이번 100만 불 뇌물 사건도 박연차의 구체적인 진술과 원화가

아닌 달러로 받은 정황을 봐서 누가 봐도 이자가 요구하고 사실상 자기가

챙긴 돈임에도 불구하고 그 돈은 집사람이 챙긴 것이니 자기와는 상관없는

돈이라며 치사하게 마누라 앞세워 놓고 빠져 나가려 한다.

 

그리고 그 집사람은 배 째라 는 식으로 왜 미화를 받고 누구에게 빚을

갚았는가는 검찰이 밝혀라 하는가하면 이 희대의 사기꾼 지능범 부부는

증거를 제시하라며 검찰에게 약을 바싹 올리고 있다

 

이런 자를 잡아 족치는 방법은 완벽에 가깝게 증거를 인멸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요놈을 꼼작 못하게 하는 방법 또한 3단 논법으로 접근하면 된다.

 

노무현 숨겨 논 딸에 대한 명예 훼손사건을 재심 하게하라

노무현과 그가 조카로 둔갑시킨 숨겨 놓은 딸 노희정의 DNA 검사를

실시해서 친자확인을 하게 하면 된다. (물론 법률적인 절차는 검찰이 알아서 하고)

큰집으로 보내는 데는 증거가 될 수 없을 런지는 모르지만 이놈의

도덕적인 정채를 밝혀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는 데는 안정 맞춤이다

 

노희정의 친모 민 미영은 노무현이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했던 비서였는데

미혼모에서 태어난 사실상의 노무현의 숨겨 놓은 딸이라 주장한 구국투쟁위원회

한상구 대표를 명예 훼손 으로 구속 실형을 받게 한 사건이다

 

한상구씨의 주장은

민미영이 어떻게 두 번이나 이혼경력이 있고 14살이나 나이 많고 세무

공무원으로 일하다 비리사건에 연루되어 파면 구속까지 당한 경력의 소유자

건달 노건펑에게 처녀의 몸으로 시집을 갔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노건평과 결혼한 시기에 노희정은 생후 2살 이였고 민미혜의 동생 민 경찬은

당시 노무현을 자형이가 부르며 따라 다녔다는 것이 그 증거라 주장 한다

 

이 명예훼손 사건에서 한상구씨가 요구한 DNA 검사를 삼단 논법으로 피해 갔다

한상구씨의 번호인 서석구씨가 요구한 검사기관을 받아들이지 않고

누가 봐도 공정성을 인정 할 수 없는 권력의 시녀 노릇을 밥 먹듯 하는

모국립대 법의학 교수에게만 위래 하여 노희정과 노무현과의 DNA 검사를

하지 않고 엉뚱하게 노건평과의 DNA 검사를 하면서 노희정은 노건평의 딸로

확인되었으므로 노무현의 딸이 아니다 라고 결론을 지은 것이다

 

법원 법의학교수가 한통속이 되어 당시 노타연 공동대표로 전자투표로

대통령 도둑질한 것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과 시위를 막기 위해 명예훼손죄를

뒤집어 쉬워 구속 수감했던 것이다

 

이즘 해놓고 다시 $100만 불 수수가 정말 집사람이 한 짓이고 당신은 몰랐다는

것이 진실이라 주장하는 당신들의 양심을 증명하기위해 노희정과 당신과 DNA

검사에 응할 수 있느냐

물어 보라

만약에 불응하면 강재로라도 검사를 해서 이놈의 가면을 볏겨야 한다.

 

지난 헌법재판소에서 수도이전 은 위헌이란 판결이 나왔을 때도

수도이전아란 용어만 신행정도시 건설 이란 간판만 바꾸어 놓고 법을

어기면서도 위헌이 아닌 탈법행위를 핫것도 요놈의 3단 논법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