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노대통령 헌법 소원 기각된다=전자 투표기

benny kim 2007. 7. 14. 08:07

 

노대통령이 선관위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 판정에 대한 헌법소원은 헌법재판소의 본심에서 기각된다.

이러한 사실은 누구보다 노 대통령 자신이 잘 알고 있다

그러한대도 노대통령은 어째서 선거관리 위원회의 대통령 선거 중림 위반 판정도 무시하고 계속해서 헌법을 유린하는 소리를 하고 있고 더욱이 선과위의 결정까지 잘못된 것이라면 억지를 부리면서 헌법소원을 제기 하며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하고 있는가.

노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아니라 자연인자격으로 헌법소원을 제기 한다 하지만 지금의 여론을 노무현이라는 자연인이 현직에 있는 한 자연인의 자격이란 있을 수 없다며 아예 본심에 들어 가지기전에 각하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각하 되지도 않고 본심까지 가서 기각된다고 본다.

 

왜냐 하면 지금 선관위원이나 헌법재판소 판사들 대부분이 노무현 사람으로 채워 져 있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본심에서 노무현손을 들어 주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도 노무현의 계산된 술수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 술수라는 것이 12월 대선에서 전자 투표기 투입을 위한 음모의 연속선상에서 이런 쇼를 하고 있다

그럼 전자 투표기 투입과 무선 상관관계가 있는가.

현재 선관위에서는 선자 투표기는 2008년 총선에서부터 사용한다고 연막을 치고 있고 전자 투표기 상용에 대한 범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이런 마당에 2002년도 전자 개표 기처럼 선거에 임박해서 전격적으로 전자투표기 투입하여 대통령을 벼락치기로 훔쳐 가게 된다면 이미 한나라당에 숨어 있는 세작들을 이용해서 당대표선출과 후보 경선에서 전자 투표기를 수용하게 한 이상 이이를 제기 할 수가 없겠지만 시민단체들은 그대로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이때를 대비해서 선관위원나 헌법재판소가 결코 노무현 편이 아니라는 인상을 심어 주기위한 수작이고 지금은 노무현이라는 송장을 이용해서 선관위 와 헌법재판소의 가공된 공정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수작이다

죽은 송장 두들겨 패면서 전자 투표기 투입이 하자가 없고 선거 무효나 당선 무효 소송에서 선법재판소 법리 해석 대법원 판결에 힘을 싫어주기기 위한 고도의 술수로 보면 된다.

지금 이해찬이 목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은 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노무현 가짜 대통령 만들어 낸 박지원 의 대역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전자 투표기 투입 방지하지 못하면 12월 대선은 물 건너간다

한나라당 안에도 지금 뻐꾸기 알이 한창 부화 중에 있어 기대 할 것 못된다.

전자 투표기 절대 반대하고 종이 투표 사수는 종교계 민간단체 우익 네티즌 등등 국민들의 몫이다

2002년 대선 한 달을 앞두고 전자 개표기 음모를 폭로하면서 목이 터져라 외치던 네티즌 박재득 씨를 상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