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설문 속에 숨겨있는 비수
노대통령 신년 연설 하나 하나 집고 넘어 가고 싶지만 그러다간 2시간 분량의 10배도 넘을 것 같아 몇 가지만 언급 하겠다.
첫째: 야당과 언론 탓-그러나 어떠한 후유증도 차기 정권에 물려 주는 일은 없을것이다 이말 속에비수가 들어 있다
노대통령말씀 전체를 요약하면 전임 전전임 대통령으로부터 물려받은 온갖 악조건을 자기가 다 해결했고 차기 대통령에게는 어떠한 후유증도 물려주지 않게 되었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성공한 업적을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는 것은 순전히 야당과 언론 탓이라 했다 이 말을 믿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건국 이래 방송 삼사를 비롯해서 모든 언론이 오늘처럼 노비어 천가를 부르면서 밤낮 찬양 찬송 합창을 불러 준 때가 어디 있었는가? 더욱이 국회 탄핵을 받고 탄핵 역풍을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려 준 것도 언론 이였고 주시모의 대통령 당선 무효 소송 대법원에서 9차 공판까지 갈 때도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 하면서 대법원의 기각판결을 유도 해주었다 단순 교통사고 효선 미선 양 일 년 12달 촛불 들고 난리법석 불리면서 당신 선거 운동 하던 그런 언론이 대통령 당선 무효 소송 대법원 공판, 이보다 더 큰 특종이 어디 있나 그런대도 언론이 침묵하고 있으니 주시모 대표 이기권 씨는 고층빌딩에 매달려 몇 시간 동안 생명을 건 시위를 했을 때도 외신은 특종을 갈기고 있었는데 국내 언론을 굴 먹은 벙어리였다 이래도 언론이 당신을 죽였는가? 반쯤 죽여 놓은 조,중,동,마져 확인 사살이라도 할 것처럼 되지도 않는 탈세 협의를 뒤집어 씌워 사주들 구속 수감했을 때 억울함을 참지 못해 사주 부인을 자살까지 하게 했고 언론 악법을 만들어 숨통마저 끊어 놓고 이제 와서 더 이상 언론에 무얼 더 바라는가?
사실은 겨우 언론구실 하고 있는 조선, 동아 에도 불만이 많이 있지만 언론 악법에 묶여 겨우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이 하도 안 서러워 그런대로 불만 을 참고 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국민들이올시다.
둘째로: 민생문제 에 대해 한번 집어 봅시다. 민생문제는 송곳이고 아프다 그러나 민생문제가 어려운 것은 내 탓이 아니고 문민정부에서 불려 받은 것이라 했다 다시 말해 IMF의 휴우 증이란 말이다 그러면 IMF 는 누가 불러 왔는가. 그것은 노동악법이 가장 큰 원인 이였다 그 노동 악법을 누가 선두에서 부추 겼는가. 그건 바로 노동운동에 앞장섰던 노무현 당신이 아니었던가? 대영제국을 말아 먹고 남미 삼국을 후진국으로 전락시킨 그놈의 악법이 오늘날 주옥같은 우리 기업들 다 해외로 쫓아버리고 참담 한 민생문제의 주법이 아리였던가? 왜 남 탓 하는가 ?
셋째: 경제 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기업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이다 기술혁신 인재양성 과학기술 대학 교육 혁신 등을 내세웠다 기술 혁신은 어디서 오는가? 천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천 수조원이 투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거금을 투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려면 거대 자본이 움직이는 대기업만이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선진국 에서는 기업 합병 하고 유행처럼 거대 기업이 탄생하고 있다 그런대 당신은 양극화 현상 방지 빙자 하여 대기업 해체 하면서 무선 기술 혁신을 바라는가? 한국의 유수한 대기업들이 어째서 수조 수십조의 현찰을 쥐고 있으면서 시설 기술 투자를 머뭇거리는지 알고 있는가? 언제 당신들이 조각내기 칼날이 날아들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차하면 본사를 외국으로 옮기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것 모른단 말인가?
인재 양성, 과학 기술, 대학 혁신, 인재는 경쟁 속에서 나타난다. 모두 도토리 키 재기 식 교육을 하면서 무선 인재 양성이고 과학자 천시해서 이공계 기피 현상을 부추긴 당사자가 참여 정부 아닌가? 더더욱 21세기 최대의 부를 가져 올수 있는 노다지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를 먼저 만들어 놓고도 미국 세턴에게 특허를 도둑맞게 하면서 무선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가? 사학을 좌파 전교조 OOO에게 넘겨 사학을 아주 쑥밭으로 만들기 위해 악법을 만들어 놓고 무선 교육혁신인가 오늘날 전교조의 행패를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넷째: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사회적 환경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얼마나 옳으신 말씀인가 자유 시장경제 민주주의에 신뢰가 바로선 사회적 환경에라야 자본 투자 가 이루어지고 기업이 일어나고 경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현실을 제대로 보고 하는 말씀인가 ? 자고나면 OOO가 민주 열사로 둔갑해서 머리에 붉은 띠 두르고 죽창 들고 폭동 일으키고 있는 사회 노는 사를 불신하고 사는 노를 OOO 집단으로 보고 있고 허구한 날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노조에 시달리다 못해 짐 싸들고 외국으로 도망가는 민족기업 기술 보호는커녕 누가 이런 곳에 투자를 한답디까? 평화가 위협 받지 않는 사회라고? 머리위에서 미사일에 원자 폭탄이 터지고 선군정치 은혜 에 조공 바치라 큰소리 치고 있는 판에 과연 평화가 위협받지 않는 사회로 보고 있는가?
지금은 대통령이 콩으로 메주를 순다 해도 믿지 않는 사회인데 시뢰가 바로 선사회로 보는가? 학생은 선생을 믿지 않는다. 국민은 저치인 들을 개떡으로 여기고 있다. 자유 시장경제가 아니라 당신은 만경대 정신에 물든 자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우방이 있는가? 기업도 국가 브랜드라는 것이 있다. 대통령이란 자가 미국 가랑이 붙잡고 운운할 때마다 외국에서는 Made In Korea 란 브랜드 가치는 땅에 곤두박질친다는 것을 모르는가? 국제적인 신뢰를 앞장서 무너지게 하고 있는 분이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대통령 깨서는 차기정부에 어떠한 후유증도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 했다. 과연 그럴까? 우선 보수 우익 정권이 들어선다면 그동안 대통령 사면권 남용해서 모든 OOO 간첩들 사면 복권에다 보상까지 두둑이 주어 한 미천 장만하게 해 놓았다. 무선 무선 위원회 모두 OOO 조직으로 둔갑 시켜 놓았다. 국고 금 지원해서 전국 적으로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고정 간첩단은 한국 사회구석 구석 장악하고 있다. 허구한 날 대모 폭동이 일어 날 터인데 이게 아무 후유 증이 없는 것일까 북한에 퍼주기 끊겨 보자. 원자 폭탄 위협하며 전선은 하로도 긴장이 풀릴 날이 없을 것이다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주한 미군이 철수 하는 날이면 외국의 투자 자본까지 다 빠져 난갈 터인데 그때 당신은 아무 책임이 없다고만 할 참인가요 책임이라니 남북이 평등하게 분배해서 골고루 잘사는 나라가 될 터인데 무선 후유증이 있단 말인가 이소리가 아닌가 ?
결국 이말속에서 당신이 숨겨둔 무서운 비수가 발견 됐습니다. 그것은 무선 수단 방법을 다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좌파 OOO 정권은 유지된다는 암시 말입니다 아무 후유증 없이 일사 천리로 조선 연방제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간다는 이말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