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투개표기 수용하면 필패 입니다

Re: 전자 투표기 음모를 간과 하면 끝입니다   2007/01/13 01:47	추천 1    스크랩 0
달리 님과 modrige  의 두분 유익한 토로에 단 본인의 답글이다   **************************************************************************** 두분 토론 잘 읽었고 한나라당에 대단히 유익한 말씀 이였습니다. 다만 한 가지 간과 하고 있는 것은 전자투개표기 음모 입니다 아무리 전략이 우수하고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 해도 이 괴물 수용하게 되면 필패입니다 16대 대통령은 패한 것이 아니고 전자 개표기에 의해서 도둑맞은 것입니다 주시모 선거 무효 소송 1년간 대법원 9차 공판까지 갔습니다. 40여명의 무료 변호사님들이 제시한 증거가 말하고 있습니다. 수 개표만 한다면 한나라당 필승입니다 전자 투개표기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쉽게 설명을 드린다면 두 분이 올려놓은 글이나 숫자를 본인 외는 절대로 수정하거나 정정이 불가능한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해거란 놉이 침입해서 두 분의 ID 비밀번호만 알아내면 얼마든지 조각하고 고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전자투표기 안에는 전국의 투표 현황을 바로 집계 중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터치스크린이라는 하드 웨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조작된 투표 결과를 (투표 따로 개표 따로) 만들어 놓고 이 프로그램을 어느 골방에서 또는 북한에서 실황중계 인 것처럼 연결시켜놓고(전국 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1-2%정도만 앞서가도록 조작하면 되니까 ) 국민들을 쏙입니다 어떻게 그런 조작된 프로그램이 들어 갈수 있느냐고요 간단합니다. 해거가 들어 갈필요도 없이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ID와 비림번호만 가르쳐 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놈들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그런 짓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 때는 전재 투표기 안에 집계정정 메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조작을 했습니다. 두 분 이 사람에게 비밀 번호만 가르쳐 줘 보십시오. 두 분이 올려놓고 있는 이글 당장 마음대로 바꿔 놓겠습니다 바로 이게 전다 투개표기 음모라는 것입니다 전자 투표기 사용은 결과만 발표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무 증거도 남지 않습니다. 야당도 수용을 승인한 이상 결과에 승복하는 도리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는 생명을 걸고 거부해야 할 이 괴물을 수용하고 한나라 당 대표 선출에 이 괴물을 사용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